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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코미디 남자우수상…“개그맨 실세는 시청자” 개념 소감
서한솔 기자  |  rachel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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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8  13: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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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송영길이 ‘최순실 국정농단’을 풍자하는 개념 수상소감을 선보여 호응을 자아냈다.

24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송영길은 코미디 부문 남자 우수상을 차지하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후보에는 김대성, 서태훈, 송영길, 이세진이 올랐다.

특히 이날 송영길은 수상소감을 통해 최순실 국정농단사태 사회풍자를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송영길은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님들 감사드린다”며 “개그콘서트 회의가 매번 늦게 끝나 혼자 육아하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송영길은 “개그맨들의 실세는 시청자 여러분들입니다”라며 비선실세 논란을 일으킨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하며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2016 KBS 연예대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종 예능, 개그,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방송인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서울 여의도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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