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미주알고주알
승진 심사 앞둔 경찰들
인사 다니느라 업무 '뒷전'
신정훈 기자  |  glorious080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5  20:33: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신정훈기자] ○…경찰 승진 심사를 앞두고 일부 승진심사 대상자들이 인사를 다닌다며 근무시간에 자리를 비워 눈살.
 
충북지방경찰청이 5일 단행한 승진 심사를 하루 앞둔 지난 4일 승진 심사 대상자에 이름을 올린 일부 경찰관들이 인사위원이 될지 모를 각 과·계장실을 돌며 인사하느라 자리를 비우자 일부 직원들이 불만을 표시.
 
일선서 한 계장급 경찰관은 "급한 업무가 있어 찾은 직원이 자리도 비운 채 인사를 다니고 있더라. 심지어 지구대 직원들까지도"라며 "예의상 그럴 수 있지만, 근무시간에 자리까지 비워가며 이러는 것은 이제 지양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공정한 심사 아닌가. 그래야 서로에게도 좋은 것"이라고 전언.

 

신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