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지난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영동지역 농업인들이 농기계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충북 영동군은 9~24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9일 자두반을 시작으로 감, 포도, GAP, 사과, 인삼, 블루베리, 오미자, 포도, 토양과비료, 농촌자원, 산업곤충, 농업미생물, 복숭아, 굴착기 등의 분야에 대해 20차례에 걸쳐 17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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