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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철새 도래지 예찰 강화이달 하순부터 북상 예고
AI 전파 우려… 접근 제한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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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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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 지역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12일째 나타나지 않는 등 소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북상하는 철새들의 전파 우려가 있어 방역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날씨 변화에 따라 이달 하순부터 남쪽 지역 철새들의 북상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충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도내 19개 철새 도래지에 시·군별 11개 예찰반 23명을 투입해 오리류 철새 1만여 마리를 매일 예찰하고 있다.
 
또 도래지 주변에 현수막 35개를 게시해 외부인 접근을 일체 제한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9일부터 주요 철새도래지 7개소에 도 소속 공무원들을 추가 투입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도래지 7개소를 △대청호·미호천권 △충주호권 △백곡지·초평지권 △문광지·소수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충북도 농정국과 환경정책과 직원 2명을 매일 권역별로 투입하고 있다.
 
충북도 방역당국은 이와함께 봄철 산불감시요원 1400여명을 예년에 비해 일찍 선발, 이들이 철새 이동상황 예찰과 철새도래지 주변 출입자 계도활동을 병행해 줄 것을 각 시·군에 요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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