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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차, 새 옷 입고 '부릉'市, 44대 외부 디자인 변경
종량제봉투 사용 홍보 톡톡
김규철 기자  |  qc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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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2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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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최근 새로 디자인을 변경해 도색한 청소차량.

[충청일보 김규철기자] 청주시가 생활쓰레기 수거차량의 외부 디자인을 변경해 새로운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사눈 외부 도색이 오래돼 불쾌감을 주던 44대의 청소차량 외관을 시의 핵심 색상인 연두색을 활용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느낌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지난해 3월 구청과 읍·면사무소로 이원화돼있던 청소차량을 통합 운행하면서 디자인의 차이로 혼란을 빚어왔으며 외관이 노후되는 등 디자인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시는 청소차량의 디자인을 통일시켜 혼란을 없애고, 외관을 산뜻하게 도색해 시민들에게 청결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차량 옆면에는 '쓰레기는 해가 진 후 종량제봉투에 담아 가지런히 배출해주세요'라는 문구를 삽입해 시민들에게 일몰 후 쓰레기를 내놓아야 한다는 것을 홍보하고 이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종량제봉투의 '아이돌이 캐릭터'를 청소차량에도 활용해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최대화하고 친밀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청소차량이 시내 곳곳을 달리면서 청소행정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맑을 청(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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