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청주의료원이 13일'심혈관센터 및 인공신장실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심혈관센터는 올해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총 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충청일보 신정훈기자] 충북청주의료원이 13일'심혈관센터 및 인공신장실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심혈관센터는 올해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총 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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