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사)징검다리 충주지회가 16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사무소 직원들과 하금곡마을을 찾아 소외계층 5가구에 사랑의 연탄 1000장을 배달했다.

징검다리는 지난해 11월 누리장터 일원에서 나눔 실천을 위한 모금행사를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소외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