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 방식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진 청주 평준화고교 학교 배정 전산처리 추첨이 16일 충북도교육청 세미나실에서 실시됐다. 김병우 교육감이 경찰관, 학부모,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의로 선택한 배정 코드번호를 전산처리 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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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람 기자
stranger0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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