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17일 충북도청에서 새누리당의 행복교육지구사업 예산 삭감 당론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민주주의를 말살시키는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권보람기자
권보람 기자
stranger0213@naver.com
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17일 충북도청에서 새누리당의 행복교육지구사업 예산 삭감 당론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민주주의를 말살시키는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권보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