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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운영비 횡령 원장 입건
신정훈 기자  |  glorious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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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8  1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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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정훈기자]청주청원경찰서는 어린이집 운영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원장 A씨(49·여)와 교사 B씨(2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4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원아들의 급·간식비와 특별 활동비, 운전기사 급여 등 어린이집 운영비를 부풀려 허위로 회계처리하는 수법으로 3647만원을 수령해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어린이집에서 일했던 B씨는 구청에 면직 신고를 하지 않고 급여와 보조금인 교사처우개선비 115만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다. 조사결과 어린이집 운영비 계좌를 혼자 관리한 A씨는 구청 관리·감독이 허술한 점을 이용해 지출 목록을 부풀리거나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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