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월 2일자 10면 '논산시 6개월짜리 서기관 승진 인사 논란' 제하 기사에서 'A서기관은 작년도 4급 승진에서 떨어지자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인사권자인 시장의 치부를 모두 공개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공공연히 표출했다'는 내용과 관련, A서기관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인사권자인 시장의 치부를 모두 공개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표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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