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충남 천안시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6일까지 천안역, 버스터미널, 망향휴게소, 전통시장 등지에서 도로명주소 활용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중·고·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시민들로 구성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및 담당 공무원들의 함께 참여하고 있다.
도로명주소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 또는 스마트폰 앱 ‘주소 찾아’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김병한 기자
noon38@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