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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벤처기업, 日시장 공략벤처테크노상담서 451만 달러 계약
정옥환•김병한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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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21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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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3일부터 3일간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해 '2007 충청남도 벤처테크노상담회'에 참가한 16개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70건의 열띤 상담을 추진하고 451만 4600불을 계약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총판 및 대리점 계약 2건을 거뜬히 성사시킨 것은 물론 556만불, 대리점 2건의 추가 계약도 향후 예상된다.

우선 ㈜글로벌모터스(대표 김일환)는 주력 제품인 전동스쿠터를 일본 현지 기업 다나카 라이프 컨설팅으로 부터 5000달러에 달하는 샘플을 주문 받았다.

특히 ㈜글로벌모터스는 건양대학교 고령친화ris사업단과 4월에 열린 베리어프리 2007 박람회에 참가해 인연을 맺은 바이어와 상담회에서 2300만달러의 추가 계약과 함께 총판 계약도 개설하게 됐다.

또한 충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코닉스(대표 최상기)는 프린터 현상기 부품과 카트리지 등 2개의 품목으로 일본 바이어 상담에 나서 99만9600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작년 철근결속기 개발로 국내에서 크게 이슈가 된 바 있는 ㈜하나(대표 김덕영)는 그 기술력을 일본에서도 인정받았다.

㈜하나의 일본 판매를 자처하고 나선 바이어와 총판 계약을 했으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총 1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도 맺었다,

다양한 바이오 제품 및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ㆍ생산하는 기업 ㈜콧데(대표 장동일) 역시 샘플 주문에 이어 20만달러 계약을 체결해 냈으며 향후 100만달러 계약까지도 가능할것으로 점쳐져 주변기업의 부러움을 샀다.

또. 페트(pet) 분쇄기를 개발한 ㈜디자인메카는 그들의 기술을 흥미롭게 생각한 hyose라는 일본 기업과 1만 5000달러 계약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2007 충청남도 벤처테크노상담회' 는 충남도내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ㆍ벤처기업 및 관련 기업의 기술 마케팅과 수출활로를 개척하고 일본 기업과의 기술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함께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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