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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받는 개근상' 옛말
장병갑 기자  |  jbgjang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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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9  2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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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장병갑기자] ○…12년 개근상(초등학교 6년·중학교 3년·고등학교 3년)이 큰 상으로 인식, 몸이 아파도 꼭 학교에 가던 시절은 이제 옛말.
 
예전 학교 졸업식에서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졸업장과 함께 '개근상'을 받는 것이 흔한 모습이었지만 최근 개근상을 받는 학생들이 크게 줄면서 시대 상황을 반영.
 
학생들이 학교 출석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학부모들도 자녀들이 아프다면 굳이 학교에 보내지 않으면서 모든 출석일수를 채우는 학생들이 크게 크게 줄고 있기 때문.
 
한 학교 관계자는 "독감 등이 유행할 경우 오히려 (전염 등을 우려해)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 등 출석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졸업장과 함께 개근상을 들어 보이던 시대는 이제 추억으로 남게 됐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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