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아tv '좋아요'

[충청일보 조신희 기자]'좋아요' 브라이언과 강예빈이 홈케어 피부관리기기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동아TV 뷰티프로그램 '좋아요'에서는 2017년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피부관리 제품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부 탄력이나 보습력을 높여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방법들이 소개됐다.

그 중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관리기기 '플라베네'가 강예빈과 브라이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해당 제품에 급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시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두 MC가 시연에 참여한 결과는 놀라웠다.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사용하자마자 피부속 수분과 흡수력이 증가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화장품 흡수율을 높여 더 효과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하다는 소식에 연예인 패널들의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

플라즈마는 제4의 물질로 아토피의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을 살균시켜 피부 질환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리적, 화학적 작용으로 뛰어난 살균 효과를 보이며 피부질환, 피부 재생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특히 피부과에서는 이미 고온 플라즈마를 이용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져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더해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동아tv '좋아요'에서 나온 플라즈마 피부관리기기 플라베네(PLABENE)는 피부임상과학시험 진행을 완료했고 아토피안심 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건조함에 의한 트러블 케어용인 '실버', '블랙'과 피부탄력과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블루,'화이트'로 각각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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