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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공조 꺾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개봉 4일째 100만 돌파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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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3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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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 흥행 판도를 바꿨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봉한 '조작된 도시'는 주말 동안(10~12일) 89만660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 수는 107만2602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4일째 100만 명을 돌파한 '더 킹'과 같은 속도로 폭발적인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12년 만의 신작으로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출연한다.

'공조'는 관객 54만3403명을 추가하며 2위에 올랐다.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공조'는 '조작된 도시'의 개봉 흥행에 밀리며 1위의 자리를 내줬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726만2179명이다.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25만4922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더 킹'은 '조작된 도시'와 '트리플 엑스 리턴즈' 등 신작 공세에 밀리며 지난주 박스오피스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같은 기간 관객 11만4193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527만1386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영화 '컨택트'와 전세계 5억 달러 흥행 기록을 세웠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후속작 '50가지 그림자: 심연' 등이 각각 5~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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