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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각수 전 군수 '눈물의 퇴장'
신정훈 기자  |  glorious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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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2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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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정훈기자] ○…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군수직을 상실한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3개월 만에 또 다시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출석했는데….
 
지난 13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중원대 무허가 건축 비리 사건 1심 선고공판에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임 전 군수가 푸른 수의를 입은 채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
 
임 전 군수는 피고인석에 앉자마자 고개를 숙인 채 흐르는 눈물을 연신 손수건으로 닦아내며 재판장의 양형이유 등을 경청.
 
이날 무죄를 선고받은 임 전 군수는 안도의 한숨을 크게 한번 내쉬고 눈물을 숨긴 채 방청석 지인들에게 인사를 건낸 뒤 쓸쓸히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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