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별장 청남대가 2003년 4월 개방한 후 13년 10개월여 만인 17일 10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1000만 번째 입장객인 박찬영씨에게 기념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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