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충북 진천군은 올해 농촌진흥사업 51건, 78개소에 대해 농업현장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에 앞서 공모된 사업에 대해 농가 현지 조사를 통해 사업 타당성 및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사전평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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