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 신규 직원들이 20일 충북 진천지역에서 농촌현장 체험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진천군지부 윤기웅(31), 농협생명 설나래(27), IT전산부문 조재영(28), 농협손해 문학중씨(28) 등 4명은 농·축협 경제사업장(마트, 주유소)과 방울 토마토 시설하우스에서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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