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충청일보 최근석기자] 당진 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곽두용)는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550㎏과 라면 60박스를 우강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당진동부새마을금고 직원으로 구성된 '좀도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합덕읍·신평면·우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번갈아 기부를 해오고 있다.
최근석 기자
cks5164@naver.com
[당진=충청일보 최근석기자] 당진 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곽두용)는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550㎏과 라면 60박스를 우강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당진동부새마을금고 직원으로 구성된 '좀도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합덕읍·신평면·우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번갈아 기부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