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조신희 기자]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의 사회를 맡게된 마마무 솔라의 란제리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사진=더셀러브리티 제공)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의 사회자로 활약하게될 마마무 솔라의 과거 란제리 화보가 다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솔라는 화보에서 흰색 브래지어에 청재킷을 걸친 모습을 공개했다. 과감하고 볼륨있는 솔라의 몸매는 남성팬은 물론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의 시선 역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 (사진=더셀러브리티 제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속옷 위에 하얀 셔츠만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한다. 기존의 분위기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마마무 솔라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 시상식은 Mnet에서 생방송되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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