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직자와 소속 지방의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17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이날 집회에서 도종환 위원장과 한범덕 청주 상당지역위원장, 임해종 중부3군 지역위원장, 민주당 도·시의원, 주요 당직자 등 300여 명은 '조속한 박 대통령 탄핵'과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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