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아산1)이 2일 온양초등학교에서 학부모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온양초교 앞에서 호루라기를 불며 '학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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