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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없는 교육부 정책
장병갑 기자  |  jbgjang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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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2  2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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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장병갑기자] ○…올해부터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받아쓰기를 쉽게 내거나 내지 않키로 했지만 정작 학부모들은 시큰둥.
 
교육부는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 내용을 공개, 한글 교육을 체계적으로 쉽게 가르친다는 점을 특징으로 설명.
 
그러나 학부모들은 "현재 유치원에서 한글은 물론 쉬운 영어까지 배우고 올라간 상황에서 현실에 맞는 정책인지 의문"이라며 씁쓸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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