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조신희 기자]일반인을 비롯 연예인들 역시 디즈니 사랑에 예외가 아니다.
오연서가 자신의 인스타에 디즈니에디션 클러치백을 들고 사진을 찍은 것 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오연서는 화이트 컬러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걸치고 레드컬러 클러치백을 든채 카메라를 향해 웃음 짓고 있다.
이같은 상황가운데 신개념 멀티 브랜드인 바이그레이가 ‘디즈니(Disney)’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트렌디한 스카잔 세트를 공개한 것이 화제다.
스카잔 세트 역시 다소 중성적이고 사나운 호랑이, 용 등의 자수가 아닌 디즈니의 밤비 캐릭터를 고급자수로 활용했다.
패션.뷰티의 많은 브랜드들이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일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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