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충청일보 = 조신희 기자]간지러움, 각질, 진물 등의 증상으로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을 유발해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하는 아토피피부염.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지난 8일 방송에는 아토피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시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또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아토피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20대 이상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5년동안 약 4만여명이 증가했음을 알렸으며 실제 아토피 개선 사례자가 나와 자신의 아토피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성인아토피 사례자로 등장한 김씨 또한 생활환경개선과 동시에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를 통해 집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플라즈마 전문가로 등장한 최교수는 “플라즈마는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 균 중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에 플라즈마를 5분간 노출한 실험결과 황색포도상구균이 완전히 사멸되었다”며 플라즈마가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임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8일 2TV 생생정보에 등장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는 각종 정보&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여드름 및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수많은 후기와 2주 책임환불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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