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충북 U1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졸업생 2명이 2017년 초등임용고시에 합격했다.
합격생은 이지연(경남도교육청)·안연숙(강원도교육청)씨다.
이 대학 초등특수교육과는 △밀착형 1대 1 담임지도교수제 △전문가 특강 △동아리 활동 △현장 실습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 지난해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우수 등급(B 등급)을 받았다.
김국기 기자
kkk986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