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사건 7주기와 2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용사들을 추모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 안보공원을 찾은 군인 장병들이 전시된 천안함 선체 아래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46명의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있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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