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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기술 봉사 떠난다삼척 미로면서 무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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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23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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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최초의 기술봉사단 활동으로유명한 한기대 기술봉사단'이 인근지역을 벗어나 강원도 삼척시에서경운기 트렉터 이양기 등 농기계수리와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수리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갖는다.

▲ © 충청일보


기술봉사단(원윤재 단장)은 농기계 수리와 용접, 보일러 수리 점검 등을 담당하는 기계팀과 가정용 전기배선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교체, 컴퓨터 수리 등을 맡은 전기팀 마을 제초작업 및 효도사진 촬영, 봉사단 식사 제공의 역할을 맡은 일반봉사팀 등 총 3개 팀 65명으로 구성돼 오는 24일부터 삼척시 미로면 일대에서 2007 하계 봉사단 활동에 나선다.기술봉사단은 도착 첫 날 미로면마을회관에 캠프를 설치하고 전방위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마음을사로잡기 위해 공학 특성화 계열 대학의 교육이념을 충실히 반영한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경운기 트랙터등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노후화된농가의 전기배선 시설 등을 고쳐주는 한기대만의 독특한 농활을 전개한다.봉사활동 지역으로 선정된 삼척시미로면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인해농기계수리 및 전기 수리가 불편한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노인층 인구가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생업활동에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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