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미주알고주알
"불안해서 학원 보내겠나"
송근섭 기자  |  songks8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3  19:28: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송근섭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수학학원 원장 A씨(29)가 구인광고 등을 보고 찾아온 20~30대 여성들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여 성폭행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큰 충격.
 
현재까지 A씨에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된 여성만 10명에 달하고, 경찰이 보강 수사에 나서면서 피해 사례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
 
초등학생 딸을 키우고 있는 B씨(43·여)는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A씨 범행에 충격을 받아 '신상을 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며 "10대 피해자는 없다고 하지만 딸 아이를 둔 입장에서 불안해서 학원에 보낼 수 있겠느냐"고 토로.

송근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