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상아트홀

청풍소리문화원은 오는 23일 오후7시 시민을 위한 풍경과 함께하는청풍호 소리산책 을 수상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날 선착순 70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sbs-tv일요스페셜 <한국의 힘-한국의 소리>다큐멘터리로 촬영돼 오는 7월 8일 밤 11시방영될 예정이다.출연진은 조미영, 이필원, 김홍경, 이경록(클래식 기타), 이지민(사월과 오월), 이경우, 김희진, 이혜봉(하모니카), 김도향, 이동원이출연한다.

/제천=박장규 기자gaya-ok@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