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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진잠동, 희망이 있는 복지 '맞춤형 민간사례관리팀 출범'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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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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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진잠동(동장 이우식) 사례관리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5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민간사례관리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대전=이한영 기자] 대전시 유성구 진잠동은 2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민간사례관리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사례관리팀은 진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정안수) 주축으로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늘어나는 복지수요 대비 부족한 복지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서 뜻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시작됐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사례관리대상자의 위기상황 해소 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하게 되며, 사례관리가 종결된 세대 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결연도 실시한다.

 또한 결연가구의 유형에 따라 홀몸노인의 정서적 지원 및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다문화가구의 사회적 관계형성 및 자녀 멘토링 서비스, 장애인 가구의 사회활동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잠동 통합사례관리팀의 사례관리 성공사례 발표와 사례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강의도 이어졌다.

 이우식 진잠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작은 실천이 우리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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