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하영씨가 보은지역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보은=충청일보 주현주기자] 충북 보은군 장안면 허하영씨(62)가  올해 보은지역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허씨는 장안리 142-1 등 12필지 2,30㏊에 심은 모는 보은농협 못자리뱅크에서 구입한 벼다.
 
보은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게 되며 6월 중순경까지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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