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시 금가면 금병마을 경로당과 신대마을 경로당 신축공사가 마무리 돼 이 마을 노인들이 쾌적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금가면 잠병리 448-8에 위치한 금병경로당은 시 보조금 7360만 원과 마을부담 2000만 원 등 모두 936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상 1층(연면적 9909㎡) 규모로 신축됐다.

/충주=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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