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보령
푸른 바다위 짜릿한 스릴 '만끽'보령 대천해수욕장서 16일부터 카이트보딩 국제대회 개최
박재춘 기자  |  chun86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1  15:43: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보령=충청일보 박재춘기자]충남 보령시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 주최,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 경기위원회 주관, 보령시와 대한세일링연맹, ㈜아이랜드 후원으로 2017 IKA 카이트보딩 국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요트와 세일링을 결합한 카이트보딩은 요트의 세일링 원리를 기본으로 하는 다이내믹한 신생 해양스포츠로 지난 1990년부터 시작돼 현재 200만 명 이상의 전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인기스포츠로 급성장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유럽·아시아·국내 등 10개국의 선수와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 6시 보령머드린호텔에서 개회식을 갖고, 17일부터 2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트윈팁과 포일, 2개 종목으로 열린다.

특히, 시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장관배 국제요트대회와 해안선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번 카이트보딩 국제대회와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국제·전국 규모의 다양한 해양스포츠대회를 잇따라 유치하며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다.

또한 안전한 대회 운영 지원을 위해 시 보건소와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비안전서, 한국해양구조협회 보령지역대와 함께 육·해상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김동일 시장은 “해상에서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박진감 넘치는 점프와 스릴을 선보일 이번 카이트보딩 국제대회에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께서도 많이 참여하셔서 짜릿한 재미는 물론, 보령의 멋과 맛에 흠뻑 빠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