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치러진음성군 삼성·생극 농협조합장 선거에서 삼성농협(조합원 1514명)은 조남선 현 조합장(54)이 생극농협은 김관제(63) 전 생극농협이사가 각각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각 당선자 모두 2위 후보와 50~70표차 가량의 박빙의 승부를 기록했다./음성=이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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