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니

[충청일보 조신희기자]요즘 스타들과 브랜드들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인기인 가운데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가 전속모델 빅스(VIXX)의 데뷔 5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판매 개시한 것이 시선을 모은다.

빅스가 팬들에게 마음을 담아 출시한 이번 “리버티 슈퍼 히어로(Liberty SUPER HERO)”는 포니(PONY) 공식 SNS에 일부분 공개되며 팬층의 두터운 호응 및 문의가 쇄도한 제품으로 빅스의 데뷔일인 5월 24일에 맞춰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특히 “슈퍼 히어로 패키지”는 신발 뿐만 아니라 레더 파우치, 빅스의 손편지 카드까지 구성된 패키지로 팬들에게 그 동안 감사의 의미를 담아 더욱 특별하다.

“리버티 슈퍼 히어로” 시리즈는 빅스가 디자인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빅스 멤버들 모두 일상 생활은 물론 연습과 공연 때도 즐겨 신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