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간 네트워킹 활성화로 기업성장·해외수출 확대 도모

▲ 충북지역 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래스300 기업 관계자들이 '충북 히든챔피언 클럽'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송근섭기자]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글로벌강소기업 11곳·월드클래스300 기업 5곳이 '충북 히든챔피언 클럽'을 결성하고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 히든챔피언 클럽' 참여 기업들은 해외시장 동향, 해외진출 성공 사례, 수출성공 노하우, 성장전략 세미나 등 회원사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기업성장과 해외수출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메타바이오메드 △에코프로비엠 △이니스트에스티㈜ △주식회사 천보 △코스메카코리아 △㈜나노테크 △㈜피앤테크 △㈜생활낙원 △우지막코리아 △삼일변압기㈜ △㈜에이티에스 △성진엔지니어링 △㈜터보맥스 △대원정밀 △㈜메디쎄이 △㈜와이엠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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