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숙자)는 25일, 제221회 임시회 기간 중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유성구 계산동에 추진 중인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 유성온천문화공원내 '족욕체험장 멀티프로젝션 맵핑 사업' 등 사업현장을 찾아 사업추진현황과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문제점이나 불편함은 없는지 직접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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