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리에 설치된 천안역사문화둘레길 안내 표지판이 훼손된채 방치돼 있다.

훼손된 표지판은 목천읍 이동녕생가와 북면 고령박씨종중재실 중간에 위치했으며 평일은 물론 주말과휴일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속한 복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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