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리에 설치된 천안역사문화둘레길 안내 표지판이 훼손된채 방치돼 있다.
훼손된 표지판은 목천읍 이동녕생가와 북면 고령박씨종중재실 중간에 위치했으며 평일은 물론 주말과휴일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속한 복구가 요구된다.
김병한 기자
noon38@paran.com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리에 설치된 천안역사문화둘레길 안내 표지판이 훼손된채 방치돼 있다.
훼손된 표지판은 목천읍 이동녕생가와 북면 고령박씨종중재실 중간에 위치했으며 평일은 물론 주말과휴일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속한 복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