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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충청] 6월15일자 충청권 톱뉴스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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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14: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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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기자] 충청권 지역 신문들의 톱뉴스를 한 눈에 정리해드립니다. 6월15일자 충청권 지역신문들의 1면 헤드라인을 살펴볼까요?

15일자 신문들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분권에 초점을 맞춘 개헌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제를 만들겠다”며 “내년 개헌 때 헌법에 제2국무회의를 신설할 수 있는 헌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문들은 이는 문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방분권에 초점을 맞춘 개헌 추진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것으로, 개헌을 통해 제2국무회의가 신설되면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다루는 최고 수준의 논의기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지방분권 개헌과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방분권 헌법과 법령 개정을 동시에 검토해달라”며 “오송 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조성,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전 구간 동시 착공,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가항공 설립 인가에 대서는 특별히 관심을 갖고 챙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일명 ‘일제고사’라고 불리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가 시행 9년만에 폐지됩니다.

교육부는 올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시‧도 교육청이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국가 수준의 결과 분석은 표집(標集) 학교에 대해서만 실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학업성취도평가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분석하고자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시험으로, 해당 학년이 모두 치른다는 의미에서 ‘일제고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국가수준에서 학생의 학업성취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한다는 취지를 구현하면서도 교육청의 자율성‧다양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시‧도 교육감협의회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평가는 20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되 교육부가 선정한 표집학교에서만 실시됩니다.

또 올해 평가는 표집학교 등 일부에서만 시행하게 됨에 따라 교육청별 결과는 발표하지 않고, 학교 정보공시에서도 제외될 예정입니다.

 

▶충청일보

-안희정 3선 도전 최대 관심

민심 풍향계 ‘변화무쌍’

복기왕‧나소열‧이명수‧정진석 등 거론

변수 많은 지역‧‧‧후보군 추이 관망

-文 “연방제 수준 지방분권 개헌”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서

제2국무회의 신설 재확인

예비모임 제도화도 언급

-충북도의회 청사 건립 ‘급물살’

행자부 중앙투자 심사 통과

430억 들여 연멱적 1만6161㎡

2019년 착공…2021년 이전

-‘대통령 공약 실행’ 지역역량 집결

충남도, 민관협의회 개최

국정 반영 대응방안 논의

 

▶충북일보

-2조2천억원 공사…‘군침 흘리다 마나’

SK하이닉스, 지난 4월 신축공장 건립 첫삽

고용‧설비업계도 지역 할당 건의 빗발쳐

레미콘 야간 운영권‧타워크레인 사용도 요청

-집중치료병상 부족, 갈 곳 없는 고위험 산모‧미숙아

초산연령 증가‧인공수정으로

고위험 산모 출산 해마다 증가

병상당 150만원 국비 지원에도

도내 병원 적자로 운영 기피

“출산 동시 집중관리 필요” 강조

-감사원, 도내 대학 대상

재정지원사업 감사 착수

 

▶중부매일

-안희정 불투명‧‧‧무주공산 각축 예고

민주당, 박수현‧복기왕‧전종한‧나소열 등 거론 ‘치열’

대선경선 입지구축 안지사 중앙 진출 가능성 지배적

한국당, 이명수‧홍문표‧박상돈‧‧‧국민의당 김용필 물망

-“강력한 지방분권 국가 만들겠다”

수도권‧지방상생‧‧‧제2국무회의 신설 근거 마련

이시종 지사“개헌협의체 구성‧충북현안 챙겨달라”

문대통령, 시도지사협 간담회

 

▶동양일보

-제2국무회의 신설‧정례화

지방분권 강화 첫발 떼나

문재인 대통령‧‧‧17개 시 도지사 간담회

문 “내년 개헌때 신설 근거 마련” 추진의지 첫 표명

광역단체장에 추경 지방 교부금 ‘일자리창출’ 당부도

-“국내외 이웃들에게 큰 희망 전하겠습니다”

22회 ‘사랑의 점심나누기’ 후원 감사행사

이지혜‧정운선‧박연대씨 등에 감사패 전달

-대전 전국 최초 교통복지기금 조성

7월 기금운영위 구성 장애인 등에 교통복지서비스 제공

 

▶충청매일

-중‧고교 일제고사 9년만에 폐지

전체 중 3% 학교만 표집평가‧‧‧20일 시험부터 적용

“줄세우기”VS“학력 저하 우려” 찬반 논란도 여전

시도교육감협 “교육부 결단 환영‧‧‧개혁 적극 동참”

-“개헌기구에 시도지사 참여해야”

이시종 충북지사 靑 간담회 참석

청주공항 국제노선 다변화 등 건의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율 낮춰 ‘최저임금 1만원’ 앞당긴다

금융위, 우대수수료 적용대상 확대 추진

 

▶충청타임즈

-기대감 커지는 지방분권 실현

文대통령 “연방제 버금가는 지방분권제 만들 것”

광역지자체장과의 간담회서 개헌의지 공식화

내년 지방선거때 개헌 찬반투표 대선공약 확인

충청 시도지사 개헌과정에 지방의견 반영 건의

 

▶충청투데이

-속도내는 지방분권‧‧‧지역사회 반색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

이상민 “주민자치 청신호”

김경훈 “중앙권한 대폭 이양”

지역 국정참여 정‧재계 환영

-이랜드 쇼핑센터 재추진

오피스텔 포함 원안 확정

“이른 시일내 사업 재개”

-文대통령 “연방제 버금가는 지방분권제 만들 것”

 

▶중도일보

-문 대통령 “연방제급 지방분권 만들겠다”

새정부 첫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제2국무회의 신설 법적 근거 마련

중앙정부 권한이양 강한의지 천명

김부겸 행자부장관 후보자도 강조

-충남 ‘미세먼지‧가뭄피해’ 대통령과 함께 해결

허승욱 부지사

화력발전소 많고 댐은 부족해 문제

문 대통령-안 지사 ‘동지애’ 긍정적

-저출산 문제해결 방안 충남

미혼남녀 맞선 주선

난임 시술비도 지원

道, 종합추진단 구성‧‧‧5개년 계획 수립

 

▶대전일보

-연방제 수준 강력한 지방분권 개헌 공식화

文대통령, 시‧도지사 간담회서 “내년 추진” 천명

광역단체 국정논의 ‘제2 국무회의’ 헌법근거 마련

-중‧고교 일제고사 폐지 일부 학생 표집평가로

국정위 제안‧‧‧이달 20일부터

올해는 시‧도교육청 자율결정

-김상조 “재벌개혁 속도 조절할 것”

공정위원장, 의원 등 참여 TF 구성 쟁점 논의

-4대강 네 번째 감사‧‧‧정책결정 광범위 조사

감사원, 내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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