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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 어렵고 까다로운 후유장해 보상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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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1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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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는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종합보험가입을 했다. 종합보험에는 상해후유장해특약도 가입되어 있었다. 이후 열심히 저축을 하여 자그마한 자동차를 소유하게 됐다. 그러나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가던 중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 상태에서 후미추돌 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후 척추압박골절 이라는 진단을 받은 드림이는 수술을 하고 후유장해진단까지 발급 받게 됐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척추는 우리의 몸을 지탱해주는 대들보 같은 역할을 한다. 기본적으로 24개의 등뼈와 꼬리뼈(천골)로 이루어져 있다.

척추압박골절의 원인에는 갑작스러운 압력이 등뼈에 가해졌을 때 추체가 붕괴돼 발생하며, 이런 골절은 대부분 중간 또는 하부에 많이 발생한다.

특히 출산을 하게 된 여성들은 뼈가 약해져 있어 빈번하게 발생 될 수 있으며 골다공증이 있는 고령자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이 뼈가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앞으로 구부리거나 발을 헛디딜 경우 아주 약간의 힘으로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운동을 하던 중 생긴 갑작스러운 사고 또는 자동차운전 중 교통사고에 의한

사고에 더욱더 빈번하게 발생 할 수 있다.

위의 사례에서 드림이가 사고로 인하여 실질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무엇일까?

바로 ‘보험상품 중 상해후유장해 특약’과 ‘교통사고의 경우는 손해배상’이다.

1. 보험상품 중 상해후유장해 특약

2. 교통사고의 경우는 손해배상

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지나가거나 내용자체가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혼자 처리하기에는 불편함이 따른다.

그 이유는 후유장해의 평가 기준이 각각 상이하기 때문이다. 후유장해 평가는 굉장히 복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장해의 여부가 영구장해인가’ ‘한시장해인가’ 부터 ‘노동능력상실률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척추의 기형이 어떻게 남을 것인가’ ‘기존의 질병력은 없었는지’ 등 복잡한 사안으로 인해 보험금 청구를 포기 하거나 제대로 보상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 시에는 전문가의 의견과 도움을 받아 자신의 권리와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약력>

   
▲ 박지훈 대표.

△(주)굿앤굿 자문 손해사정사

△더드림 손해사정사무소 대표

△한국손해사정사회(KICAA) 정회원

△한국손해사정사회 동부지회 사무국장

△사단법인 한국교통사고 조사학회(KATAI) 정회원

△한국민간조사협회 정회원

△목원대학원 금융보험전공 석사

△목원대학원 금융보험전공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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