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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손자병법 해설]'新 손자병법 해설' 50회 연재를 마치면서제공=민병주 전 충북도도로관리사업소 총무팀장
제공=민병주 전 충북도도로관리사업소 총무팀장  |  webmaster@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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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6  1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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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민병주 전 충북도도로관리사업소 총무팀장] 우리 지역의 연륜 있는 신문인 충청일보에 '新 손자병법 해설' 연재를 매주 1회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목표로 했던 50회가 마무리돼 이제 마치게 되었다. 신문에 기고하는 것이 처음인 필자는 매우 긴장했으며 또한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은 늘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글을 쓴다는 것이 결코 예사롭지 않은 일이며 책임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주위 여러 지인들의 응원과 격려로 힘을 얻어 지난 1년 여 동안 아무 탈 없이 기고하며 끝맺을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다.

손자병법이 세계 최고 병서이면서도 최상의 전략서라는 점은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 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찬사도 끝이 없다. 그리고 쓰이는 분야도 국가·군대·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조직과 단체, 개개인들을 가리지 않는다.

이러기에 손자가 내보인 그의 병법은 2500여 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그 명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이다.

손자병법에는 천리를 꿰뚫는 이치와 명구들이 수도 없이 많다.

또한 심찰비교론, 기만론, 국부론, 부전승론, 지행론, 장수론, 혼용론, 주동론, 이익론, 변증법론, 승리론, 허실론, 기세론 등과 같은 탁월한 논리들이 포진돼 있다. 이것들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필요한 것들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것들을 한정된 지면에 쓰려 부단히 노력했다.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담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손자는 관념론자가 아니고 철저한 현실론자다. 아울러 그는 자신이 살았던 춘추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관통하고 있던 현자였다. 전쟁은 손자의 화두였으며 승리하는 자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전쟁에 관한 사고 체계와 실행 방법론을 제시한 손자병법을 제대로, 또 깊게 공부해야만 한다.
너무나 넓고 깊은 지식과 지혜를 주기 때문이며 이것들은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서 그렇다.
끝으로 여러모로 부족한 필자에게 '新 손자병법 해설' 50회를 연재하게 해준 충청일보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충청일보의 끝없는 발전이 있기를 염원해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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