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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크고 2배 빠른 충남어업지도선 내년 서해 투입
고영호 기자  |  kyh680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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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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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고영호기자]현재보다 톤수가 세 배 많고, 속도는 두 배 빠른 새로운 어업지도선이 내년 초 충남 서해에 투입된다. 도는 내년 3월 취항을 목표로 '충남도 어업지도선'대체 건조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충남어업지도선은 △연근해 어선 안전 조업 및 불법 어업 단속 △해난사고 예방 및 구조 △불법 어구 철거 등 깨끗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100억 원을 투입, 경남 거제에 위치한 아시아조선에서 건조 중이다.

규모는 길이 46.4m, 폭 7.5m, 높이 3.6m로 180t 급이며, 최대 승선 인원은 40명이다.  선체는 가볍고 부식에 강한 고장력강과 알루미늄을 함께 사용한다.

주 기관은 선체 규모에 맞게 3916마력짜리 고속디젤엔진 2기를 장착하며, 추진기는 수심과 어구 등 장애물이 많은 서해 여건을 감안해 워터제트 방식을 채택했다.

이 같은 제원에 따라 새 충남어업지도선은 최대 27노트(시속 50㎞가량)의 속력을 낼 수 있으며, 활동 해역도 연안에서 충남 최서단 격렬비열도까지 연근해 지역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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