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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충청] 7월19일자 충청권 톱뉴스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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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9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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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기자] 충청권 지역 신문들의 톱뉴스를 한 눈에 정리해드립니다. 7월19일자 충청권 지역신문들의 1면 헤드라인을 살펴볼까요?

충청권 소식입니다. 19일자 신문들은 22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충북지역이 최악의 수해를 당한 가운데 충북도의원들이 수해복구와 도민의 아픔을 외면한 채 해외 연수를 떠나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은 프랑스, 로마 등 유럽의 문화·관광 산업 등을 벤치마킹하겠다며 관광지와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8박9일간의 유럽연수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일보는 충북 곳곳에서는 500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고 청주시 미원면 옥화리 일대는 쑥대밭이 돼 주민들이 망연자실한 상태였다며 이같은 엄중한 시기에 도민들을 대표하는 충북도의원들은 예정된 연수라는 이유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문들은 도의원들이 해외연수를 떠난 시각, 수해 피해가 컸던 청주시에는 서울과 강원도 등 외지는 물론 도내기관·단체들이 복구 작업 지원에 나선 모습을 상세히 보도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도의회 관계자는 “해외연수가 오래전부터 계획돼 있었고 만일 떠나지 않으면 상당액의 위약금을 물어야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이날까지 폭우에 따른 충북지역의 피해액은 19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사망자 6명, 실종자 1명, 이재민 50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온정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대한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청주 미원면사무소 앞에서 이재민들의 이불, 옷 등을 세탁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충청일보

-최악의 물난리

충북도의원들 양심도 잠겼다

8박9일 간 유럽 연수 떠나

관광지 방문 위주 외유성

도의회 “위약금 때문” 해명

강원도는 복구 동참 ‘대조’

“도민 아픔 외면” 비난 쇄도

-충북 호우 피해 197억

사망·실종 7명···이재민 506명

-서울·강원에서도 “수재민 돕자”

도내 기관·단체도 지원

 

▶충북일보

-“괴산 칠성면 수해는 댐 방류시기 놓친 人災”

괴산댐 ‘월류 위기’ 현장 가보니

주민들 “수문 늦게 열어 갑자기 물 차올라”

관리소측 “지난 5일부터 방류해왔다” 반박

군의 하천공사로 강폭도 10m 이상 좁아져

피해 주민들, 수력원자력 상대 소송 준비 중

-청주 폭우 대부분 장맛비···태풍보다 무서운 장마

일 최대 강수량 상위 20위 중

태풍 영향은 4번 뿐

형성과정·정체시간 등 강수에 영향

-수해복구 ‘뒷전’ 도의원들 유럽行

행문위 소속 의원 4명 감행

“피해 외면한 부적절한 연수”

 

▶중부매일

-국민주도·참여형 지방분권 개헌 논의 ‘시동’

입법·재정·과세권 부여···직접민주제 활성화 한 목소리

시민 투표제·발안제 도입·유효 투표율제 폐지 등 제안

청주서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주최 전국 순회 첫 행사

 

▶동양일보

-물난리 통에 유럽여행 떠난 도의원들

7명 사망·이재민 445명

지역주민 ‘물 고통’ 외면

김학철·박봉순·박한범

최병윤 의원 등 어제 출국

8박 10일 일정···비난 거세

도의회 “오래전 예약이라

일정 취소하기가 어려워”

-폭우피해 충북 4곳

특별재난지역 검토

197억 피해 중부권 집중

국민안전처, 자격 요건 고려

청주 증평 진천 괴산 염두

보은 배제 가능성에 주민 반발

-“수해 피해액 480억원”

이승훈 청주시장 재난지역 기준 5배 넘어 지원받게 될 것

 

▶충청매일

-주민들 아픔 외면한 충북도의회

행문위, 폭우 피해 아랑곳 하지 않고 해외연수

도의회 “취소 어려워”···시민들 “어처구니 없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성 크다

청주·괴산·보은 등 피해 규모 최악

선포땐 복구·보상비 등 정부가 지원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건립 중단하라”

충남도의회 촉구 결의안 제출

 

▶충청타임즈

-민·관·군 ‘안간힘’ 인력·장비는 ‘태부족’

청주 22년만에 ‘물폭탄’ ···복구 총력

충북도, 18일 기준 재산피해 172억원 잠정 집계

피해범위 넓어 복구 지연···폭염속 주민고통 가중

이승훈,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 회장에 지원 요청

 

▶충청투데이

-현존 最古 문학단체 역사 새로쓴다

대전서 발원한 ‘호서문학회’

1951년 창립 ‘최장수’ 기록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준비중

탄생시점 앞당길 증거 나와

-원로과학자 경력·기술

국가발전 활용 늘려야

-폭우피해 충남·북 특교세 37억 지원

 

▶중도일보

-안뽑거나 문 닫거나···영세 자영업자 경영부담 확산

최저임근 인상 후폭풍

PC방, 무인기계 등 대안마련 분주

알바생 채용 대신 ‘가족경영’ 고심

소상공인들 구체적인 보완책 요구

-내년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글세’

대전지역 일부 자치구 “재정난” 호소

설 교육감 추진 의지 속 현실화 의문

2학년만 확대 예상···지방선거 ‘변수’

 

▶대전일보

-反부패·사정 드라이브 가속

靑-9개 유관기관 대책 논의

방산 비리 수리온 수사 주목

前정권 문건 촉매 가능성도

-오르는 주택담보대출 금리···커지는 한숨

코픽스 2개월째 상승세 서민 이용자 부담 가중

-충북 폭우 특별재난지역 가능성

청주 등 도내 피해 172억···복구 추구 국비지원

-수송·정찰 드론 전용 고속도로 생긴다

국토부, 2021년까지 연구 주력

150m이하 고도 비행경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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