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조신희 기자] ‘뮤직뱅크’ 그룹 핫샷이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한다.

핫샷은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Jelly’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핫샷의 ‘Jelly’는 요즘 유행하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핫샷의 섹시하고 성숙한 모습을 담았다.

지난 2015년 7월 이후 2년만에 컴백한 핫샷은 국내활동은 물론 해외활동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EXO, G-reyish(그레이시), KARD, VAV, 라임소다, 레드벨벳, 박보람, 박재정, 보이스퍼(VOISPER), 스누퍼, 앤씨아, 업텐션, 우주소녀, 정용화, 크나큰, 핫샷, 헤일로, 인아 등이 출연한다.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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