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휴일임에도 육군37사단과 13공수여단 등 2000여명의 장병들이 청주시 수해지역에서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중에는 부대업무로 복구작업에 참여하지 못했던 간부들과 병사들도 휴일을 반납하고 지원활동을 펼쳤다. <육군37사단 제공>
22일 휴일임에도 육군37사단과 13공수여단 등 2000여명의 장병들이 청주시 수해지역에서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중에는 부대업무로 복구작업에 참여하지 못했던 간부들과 병사들도 휴일을 반납하고 지원활동을 펼쳤다. <육군37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