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속 유럽연수를 강행해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충주1)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을 레밍에 비유한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권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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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람 기자
stranger0213@naver.com
물난리 속 유럽연수를 강행해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충주1)이 2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을 레밍에 비유한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권보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