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충북 진천경찰서는 상산지구대 윤철헌 경위와 수사과 형사팀 장현웅 순경 등을 으뜸경찰관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24일 밝혔다.
 
윤 경위는 68건의 각종 형사사건을 지휘해 수배자 17명, 절도범 3명을 검거한 공로다.
 
장 순경은 절도 등 25건의 강력사건 범죄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지역 치안유지에 기여한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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